구강 관리 팁
교정 중 양치, 이렇게 하면 충치를 막습니다
2026년 8월 4일
교정 장치를 떼고 나서 장치 자리에 하얀 자국이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충치가 시작된 흔적입니다. 교정 기간의 관리가 교정 결과만큼 중요한 이유입니다.
왜 교정 중에 충치가 잘 생기나
장치와 철사 주변은 칫솔모가 닿지 않는 구석이 많고, 음식물이 걸려 오래 남습니다. 게다가 장치 때문에 닦기가 불편해 시간이 짧아지기 쉽습니다. 조건이 두 가지 모두 나빠지는 셈입니다.
필요한 도구 세 가지
- 교정용 칫솔: 가운데 모가 짧아 장치 위아래를 동시에 닦을 수 있습니다
- 치간칫솔: 장치와 잇몸 사이, 철사 아래를 통과시켜 닦습니다. 교정 중에는 치실보다 실용적입니다
- 일반 칫솔: 씹는 면과 안쪽 면은 평소 칫솔로 닦습니다
순서를 정해두면 빠짐이 없습니다
장치가 붙어 있으면 어디를 닦았는지 헷갈립니다. 오른쪽 위 바깥 → 앞 → 왼쪽 위 바깥 → 안쪽 → 아래 순서처럼 경로를 고정하면 빠지는 구간이 줄어듭니다. 장치 위와 아래를 각각 닦는다고 생각하시면 시간이 걸리지만 확실합니다.
피해야 할 음식
- 끈적한 것: 캐러멜, 엿, 젤리 — 장치를 통째로 떼어냅니다
- 딱딱한 것: 얼음, 견과류, 갈비뼈 — 브라켓이 떨어지거나 철사가 휩니다
- 앞니로 베어 무는 것: 사과, 옥수수 — 잘라서 어금니로 드세요
- 착색 음료: 투명 장치를 쓰는 경우 고무링이 변색됩니다
급식 후에는
학교에서 양치가 어려우면 물로 강하게 여러 번 헹구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됩니다. 아무것도 안 하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휴대용 치간칫솔을 필통에 하나 넣어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교정 중에도 정기검진과 스케일링은 계속 받으셔야 합니다. 장치를 뗀 뒤에 발견하면 되돌릴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