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 정보
잇몸 라인이 고르지 않을 때 선택지
2026년 8월 4일
웃을 때 잇몸이 많이 보이거나 치아마다 잇몸 높이가 달라 신경 쓰인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원인에 따라 접근이 완전히 달라서, 무엇 때문인지를 아는 것이 먼저입니다.
원인은 크게 셋입니다
- 잇몸이 치아를 덮고 있는 경우: 치아 길이는 정상인데 잇몸이 내려와 있어 이가 짧아 보입니다
- 위턱뼈가 아래로 긴 경우: 골격 자체의 문제로 잇몸 처치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 윗입술이 많이 올라가는 경우: 입술 근육의 움직임이 원인입니다
이 세 가지가 섞여 있는 경우도 흔합니다. 그래서 사진과 촬영으로 무엇이 주된 원인인지 비중을 나누는 진단이 먼저입니다.
잇몸 처치로 개선되는 경우
잇몸이 치아를 덮고 있는 것이 주 원인이면, 잇몸 경계를 다듬어 자연스러운 치아 길이를 드러내는 처치가 가능합니다. 이때 잇몸뼈의 위치까지 고려해야 하는데, 뼈를 남겨둔 채 잇몸만 자르면 몇 달 뒤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재발이 흔한 이유가 이것입니다.
잇몸이 내려간 반대 경우
반대로 잇몸이 내려가 치아가 길어 보이고 뿌리가 드러난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는 덮는 방향의 처치가 필요하며, 진행 원인인 염증과 잘못된 칫솔질을 먼저 잡아야 합니다. 원인을 두고 덮기만 하면 다시 내려갑니다.
치료 순서
- 잇몸 염증이 있으면 치주치료가 먼저입니다
- 교정이 필요한 경우 교정 후에 잇몸 라인을 평가합니다
- 보철이 예정되어 있으면 잇몸 처치 후 아무는 기간을 두고 진행합니다
- 흡연은 회복과 결과에 영향을 주므로 기간 중 금연을 권합니다
미용 목적의 처치라도 잇몸 건강이 전제입니다. 염증이 있는 상태에서 모양만 다듬으면 결과가 유지되지 않습니다.